임시완, 강하늘 /사진=넷플릭스 SNS |
4일 넷플릭스 공식 SNS에는 "미생들 근황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완, 강하늘, 최귀화, 전석호의 '미생' 당시 모습과 '오징어게임2' 속 모습이 담겼다.
최귀화, 전석호 /사진=넷플릭스 SNS |
한편 지난달 26일 공개된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공개 이후 시청 시간은 4억 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으며, 92개국 TV 쇼 부문 시청률 1위,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93개국 1위로 만점(930점)을 달성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제82회 골든글로브에서 TV 부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