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손연재가 아들의 돌 사진을 함께 찍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돌 사진 찍으로 왔다 갑니다"라며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돌을 앞두고 사진을 찍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화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남편과 자신을 닮은 미니미와 함께 해 행복한 모습. 드디어 돌을 맞은 아이를 보는 사랑스러운 시선이 느껴진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