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뺑소니 벌금형' 김흥국 "악플 그만..용서하고 기회 달라"[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5.02.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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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다큐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8.09.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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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흥국 유튜브



김흥국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를 통해 숏폼을 공개하고 "요즘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연예계 선배로서 마음이 아파 한마디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20대에 스타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갖고 열심히 활동했는데 살다 보면 별 일이 많다. 그래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재기하려고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자꾸 왜들 그렇게 미워하고 집중적으로 악의적인 표현을 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김흥국은 "나도 마찬가지다. 방송 복귀를 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 반성하고 용서를 하면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연예인들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과거 무면허 운전 벌금형 선고, 뺑소니 혐의 벌금형 등의 전력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김흥국은 2024년 4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던 중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또한 김흥국은 2021년 4월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후속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뺑소니 혐의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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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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