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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야 개인계정 |
심형탁과 아내인 히라이 사야는 24일 개인계정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히라이 사야는 "50일 촬영 때"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50일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한 딸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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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야 개인계정 |
공개 된 사진 속 아들은 신생아 때보다 훌쩍 큰 모습.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귀엽다. 두 사람의 아들인 심하루 군은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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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야 개인계정 |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에 이어 출산 및 육아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