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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빛 /사진=예빛 SNS |
예빛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11월 갑작스레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 2월 수술을 받게 되어 유난히 조금 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은 잘 끝났지만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이다 보니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내는데 아직 어려움이 있어 연습과 재활의 시간을 좀 가지고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꼭 멋진 목소리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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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빛 SNS |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예빛은 2018년 제2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 이하 예빛 글 전문.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요 어느덧 봄이 찾아왔네요저는 작년 11월 갑작스레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 2월 수술을 받게 되어 유난히 조금 긴 겨울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챙겨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하루하루 천천히 잘 회복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이다 보니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내는데 아직 어려움이 있어 연습과 재활의 시간을 좀 가지고 있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꼭 멋진 목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착한 암이라곤 하지만 사실 정말 많이 무서웠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과는 다르게 멈춰야 했던 시간이 아쉬웠지만 다시 더 건강하고 튼튼한 미래가 있을 거라 생각하면 많은 힘이 돼요
아무튼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회복기를 잘 거쳐 완성될 새로운 음악들을 안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