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김대호 전 아나운서가 M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직하며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한 배경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더보이즈 선우가 출연해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을 꾸몄다.
김구라는 이날 이수근에게 "김대호 씨랑 고향을 매개로 한 인연이 있다고 한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지연을 따지면 우리가 완벽한 지연이다"라고 말했다.
![]()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이수근은 "태어난 곳도 경기도 양평 개군면이고 초, 중, 고등학교 동문이다"라고 밝혔다. 김구라가 "집안끼리도 아냐"라고 묻자 이수근과 김대호는 "다 아신다"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김대호에게 "소속사를 선택할 때 고려 대상이 된 거냐"라고 묻자 김대호는 "지연 때문에 들어간 건 아니고 제 나름대로 소신으로 선택했다.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었지만 믿을 만한 선배가 계신 곳으로 갔다"고 밝혔다.
![]()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김대호는 프리랜서 이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는 말에 "편차는 있지만 퇴사 전보다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정도 올랐다"고 했다.
김대호는 계약금에 대해 "계약은 3년 했다. (MBC) 퇴직금보다 (현 소속사) 계약금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