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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색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원주를 찾았다.
이날 서예지는 "저 하루에 네 끼 먹는다. 제가 늦게 자서 새벽에 배가 고파서"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새벽에 먹는 사람치고는 몸 관리를 잘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예지는 "맞다. 20대 때는 감사했는데 진짜 서른한 두 살부터 늦게 먹는 게 안 빠진다. 30대 노화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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