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 앞에서 매번 무릎을 꿇는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을 통해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라는 이름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하정우와 반갑게 인사하며 한국에 집을 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고 "집 청소해야 되지. 늦게 들어오면 배고파서 들어와서 만들어야 하지. 귀찮다. 호텔 룸서비스가 비싸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후 추성훈의 호텔로 돌아와 술을 마셨다. 추성훈은 룸서비스로 LA 갈비를 시키기 위해 무릎을 꿇고 전화를 걸었다.
제작진은 "무릎 꿇으신 거 처음 봐요"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맨날 해. 와이프 앞에서 맨날 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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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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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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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야노시호 집에 셋방살이하는 추성훈'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당시 추성훈은 정돈되지 않은 집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는 야노시호와의 불화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