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주희, 최종 3표 받고도 혼란+오열..서진주 때문에 오해 쌓였다[커플팰리스2][★밤TV]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5.04.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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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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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배주희가 서진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2일 방송된 엠넷 '커플팰리스 2'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최종 프러포즈 상대에게 투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리사 겸 변호사 이정원은 뮤지컬 배우 오승연을, 일본 대기업 회사원 황재근은 서진주를 선택했다.

구강외과 의사 최재연, 인디 소속사 대표 권영택, 피부과 의사 이상경은 약사 배주희를 최종 프러포즈 상대로 택했다. 배주희는 최종 세 표를 받아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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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놀란 이는 VIP 전담 은행원 서진주였다. 서진주도 이상경과 데이트를 거치며 나름의 러브 라인을 그렸기 때문.


가야금 연주자 김제나는 서진주를 향해 "(배주희가) 데이트 나가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했길래 이상경 마음이 갑자기 훅 바뀐 거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서진주는 "(배주희가 이상경한테) '표 나한테 줘' 이러면 흔들릴 수도 있지 않겠냐"고 배주희의 행동을 추측했고, 김제나는 "쟤(배주희) 굉장히 별로다. 실망이다"고 거들었다.

서진주는 이에 그치지 않고 "나는 (이상경한테) 확신을 줄 수 있었는데 안 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제나는 "근데 쟤(배주희)는 계속 말했을 것 같다. 배주희가 그 정도로 굉장히 매력이 많은 아이인 거냐"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배주희가 옆에 있는데도 험담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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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MC 허경환은 "(배주희가) 바로 옆에 있는데..."라며 자신들의 추측을 기정사실화하며 배주희를 험담하는 서진주, 김제나의 태도를 지적했다.

최재연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배주희는 이상경의 선택을 받고 흔들렸다. 결국 배주희는 최재연을 향해 "마음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이상경한테 흔들리는 마음이 생긴 거면 내가 재연 님을 선택하는 게 맞나 싶다. 재연 님이 내 상황이면 안 흔들렸을 것 같은데 나만 흔들리는 게 너무..."라며 눈물을 흘렸다.

배주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너무 미안하다. 진짜 용기 많이 내주셨을 텐데 그 마음에 대한 보답을 못 하니까"라고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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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는 이상경에게 대화를 청했다. 서진주가 "나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고 (배주희에게) 최종 프러포즈를 한 것 같다"고 추측하자 이상경은 "그런 시위 방법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결국 서진주와 이상경의 관계는 그대로 끝이 났다.

하지만 서진주는 배주희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김제나에게 "(이상경은) 저 사람(배주희)이 마음에 들어서 표를 준 게 아니라 그냥 나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이었던 것"이라며 이상경이 한 말과 전혀 다른 말을 지어냈다.

이어 "(이상경이) 자기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더라. 내가 자기한테 확신을 안 주는 것 같으니까"라고 계속해서 이상경이 하지도 않은 말을 이어갔고, 본의 아니게 이를 들은 배주희는 혼란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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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희가 있는 자리에서 거짓말을 한 서진주의 태도에 MC들도 정색했다. MC 가희는 "완전히 또 다른 오해가 또 생겼다"고 배주희를 걱정했고, MC 김종국 역시 "이건 너무 큰 오해다"고 난색을 표했다.

MC 미주도 "이러면 (배)주희 씨는 또 상처받고 혼란스러워지는 거다"라며 서진주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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