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KCM, 두 딸 아빠 고백 그 후..아내와 통화 최초 공개 [전참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5.04.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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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 /사진=스타뉴스
가수 KCM /사진=스타뉴스
제주살이 중인 가수 KCM이 '전참시'에서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이경순·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이하 '전참시') 측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341회에서는 KCM의 낚시 콘텐츠 촬영 과정이 공개된다.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왕' KCM과 매니저가 낚시 콘텐츠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도착한다. 제주에 도착한 그는 말끝마다 '마심'을 붙이는 등 제주 방언을 거침없이 구사해 매니저를 당황케 한다. KCM은 제주도민 택시 기사에게 방언을 배우는가 하면 제주 낚시를 위한 물차까지 공개하는 등 제주 생활에 진심인 면모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KCM의 제주 집도 최초 공개된다. 그의 집은 텅 빈 가구들에 비해 블록버스터급 장비들을 자랑하는데, 그는 도착하자마자 매니저에게 낚시 장비들을 소개하며 낚시광 면모를 뽐낸다. 텐트부터 시작해 고급 낚시 장비들까지 보관 중인 KCM의 제주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제공='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KCM은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최근 KCM은 두 딸의 아빠였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후 딸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매니저의 질문에 KCM은 가족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아울러 KCM에게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 오자, 출연진은 "목소리 최초 공개"라며 귀를 기울인다. KCM은 아내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그가 처음으로 꺼내는 가족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CM은 4년 전 결혼한 9세 연하 아내 A씨 사이에 이미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달 19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KCM과 A씨는 13년 전인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긴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첫째 딸은 올해 중학교에 진학했다. 이들 부부는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언약식을 가졌고, 이듬해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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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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