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일도 되게 만들어"..최수호, '현역가왕2' 6위 포부 안고 오늘(5일) 데뷔[6시★살롱]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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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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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최종 6위를 차지한 가수 최수호(22)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최수호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ONE'(원)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최수호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로 소년에서 남자로 자란 '성숙미'를 제대로 드러낼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 곡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신의', '검사 프린세스', '왕과 나'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음반을 작업한 대한민국 'OST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송가인 '서울의 달' 등 약 40년간 1200곡 이상의 가사를 쓴 이건우가 가사를 써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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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도 되게 만들어

꺾이지 않는 이 마음으로

보이지 않니 들리지 않니

외로운 승부사 성공시대

그것이 내 사~랑이라면

나의 꿈이라면

죽어도 행복해

끝까지 끝까지 가

I will go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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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속 최수호는 수트 차림, 가죽재킷 차림 등으로 외모부터 성숙미를 보인다. 그는 혼란스러운 자아와 답답한 상황 속에서 힘겨워하지만,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어떤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가겠다'란 포부를 시원한 가창으로 쏟아낸다.

최수호가 오랫동안 갈고닦았던 국악 보컬이 인트로에서 가장 돋보이며, 라틴 믹스의 신선한 트로트 창법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 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은 총 6곡을 수록해 최수호의 팬들에게 종합 선물세트 같이 다가온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최수호의 남성미를 보여주고, 수록곡 '꿈속을 걸어가요'는 짝사랑의 달콤함을 그린다. '같이한 우리'는 팬송, '엄마의 노래'는 최수호가 부모님에게 전하고픈 마음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신곡 미션을 통해 선보였던 '조선의 남자' 2025년 버전,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이 수록되었으며, 톱 프로듀서진의 참여로 더욱 큰 기대와 호응을 모으고 있다.

최수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MBN '현역가왕2'에서 정통 트로트부터 국악 가요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종 6위로 TOP7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사 작곡가 윤명선 편에서는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유지나의 '쓰리랑'을 선곡, 국악 전공 필살기를 살린 환상적인 무대로 첫 출연에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대세'의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그는 앞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 '트롯 전국체전',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제2대 현역가왕 박서진 등 국가대표 TOP7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종영된 '현역가왕'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8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안양, 일산, 인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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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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