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방탄소년단 진, 2024 전 세계 남자→밀라노 패션위크 '베스트 드레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4.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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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패션 아이콘이자 최고 글로벌 슈퍼스타 위상을 재확인했다.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 진은 지난 2월 25일(한국 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 가을 겨울 패션쇼'에 참석했다. 진은 미의 남신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우아한 애티튜드로 최고의 글로벌 화제가 됐다.




글로벌 패션지 보그는 진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로 선정했으며 프리뷰, 로피시엘, 나일론 등도 진을 구찌쇼의 베스트 드레서·가장 스타일리시한 아이콘으로 뽑았다. 또 많은 패션지가 섬네일과 기사의 메인으로 진의 사진을 올리며 그가 최고의 비주얼이자 글로벌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진은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과 함께 2025 밀라노 패션 위크와 관련해 전 세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연예인으로 전 세계의 압도적인 관심도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진과 여러 셀럽이 구찌쇼에 참석한 가운데 '구찌'와 '밀란 패션 위크'는 구찌 패션쇼가 열린 지난달 25일 톱 브랜드와 톱 이벤트 1위를 차지했다.



'Visa Fashion Week Almaty'의 CE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라노의 셀 수 없는 인파 영상과 함께 "이 모든 함성은 누구 때문에 발생하는지 보여드리죠"라며 진을 지목했다. 마리끌레르의 패션 디렉터는 엄청난 군중인 글로벌 취재진의 사진을 업로드, '석진이 인터뷰 촬영 현장'이라는 문구와 더불어 보라색 하트를 남겨 애정을 표현하는 등 현장에 참여한 패션 관계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진의 압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전했다.

진은 전 세계와 미국 등에서 구글 트렌드 밀라노 패션 위크 2025 관련 토픽 1위를 차지했으며, 구찌와 관련된 가장 많이 언급된 주제 또한 진이었다. 진과 구찌는 전 세계 구글 트렌드에서 '밀라노 패션 위크 2025'와 관련된 주제 및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9월 참석한 '구찌 2025 봄 여름 여성 패션쇼'에 이어 또다시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했다. 한편 2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던 진이 입은 한화 900여만 원 상당의 구찌의 GG 섀도우 코튼 자카드 재킷과 바지가 미국에서 즉시 품절됐다.



진은 앞서 글로벌 패션지 엘르가 선정한 2024년 남자 베스트 드레서 중 한 명으로 뽑히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위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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