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빈우, 다시 꺼내든 수영복 "겨땀 터짐" 섹시美도 터졌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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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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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다시금 수영복을 꺼내들었다.

김빈우는 20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늘씬한 자신의 수영복 몸매와 함께 "수영장 계절이 오나요오오오오. 숲체험 가는 애들데리러 바람막이 잠바 입고 나갔다가 겨땀 터짐"이라며 "날씨 따뜻해지니 좋고좋고좋고 썽그리 계절이 오니 무조건 내일모레부터는 필수필수"라고 전했다.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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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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