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오윤아, 이혼 후 행복한 돌싱 라이프.."솔로라서 맨날 회식"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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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과 오윤아가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SNS에 "솔로라서 맨날 회식"이라며 오윤아와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 오윤아는 E채널 '솔로라서' 촬영 후 회식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솔로라서'에 함께 출연 중이다. '솔로라서'는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해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2015년 6월 이혼했으며, 현재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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