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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호 SNS |
방송인 홍진호가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23일 오후 개인 SNS에 "지아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 이제 지아 데리고 외출도 가능!"이라며 아내,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호는 유모차에 딸 홍지아 양을 태운 채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 홍진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후 해맑게 웃으며 '딸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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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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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호 SNS |
또한 홍진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AI 전환 버전 가족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된 건 처음이기 때문.
홍진호는 지난해 3월 10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후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