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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
먼저 연맹 SNS 채널을 운영할 업체 모집을 지난 22일부터 시작했으며 접수기간은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될 업체는 21만 명이 구독하는 코보티비 유튜브 채널과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채널 등 연맹 공식 SNS 채널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1년간 맡게 된다.
또한 24일부터 6월 5일까지는 프로배구 경기 및 연맹 공식 행사 사진 촬영을 진행할 업체와 연맹 사진 및 영상 온라인 아카이브 웹사이트 운영사를 각각 모집한다. 오는 7월부터 1년간 촬영될 사진은 뉴스 보도, SNS 이미지 등에 연맹 공식 사진으로 활용하게 된다. 리그 홍보를 위해 아카이브 웹사이트 통해 영상과 함께 관리 및 배포한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 및 세부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