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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 미니미 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 비주얼의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해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그는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