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만삭 D라인 고충.."배가 너무 무거워"

김나연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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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임신 27주 차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이제 집에 오자마자 산전 복대, 압박 스타킹 장착"이라며 "배가 너무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임신 27주 차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점점 불러오는 배로 인해 허리 통증 등을 느껴 산전 복대,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자매 둥이의 부모가 된다고 했다. 임현태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감격했고 레이디 제인은 "자매를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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