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수정이 최지우와 다시금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황수정은 올리브나인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 3월초 올리브나인과 전속 계약을 맺은 최지우의 전 소속사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이들은 연이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2001년 불미스러운 일로 연예계를 떠났던 황수정은 올해 1월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으로 햇수로 6년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