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유씨가 오는 12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지하1층 강당에서 광고 출연료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암에 대한 연구와 치료법 개발 등 암 관련 사업과 저소득층 암환자 진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유씨는 2004년 암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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