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정규 6집 녹음 중 성대결절과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박화요비가 최근 몸무게를 감량하고 수척해진 모습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다.
박화요비는 "저는 요즘 녹음 마무리 작업과 몸매 가꾸기에 한창입니다. 구정 지나고 나올 새앨범.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 그녀는 수술 후 경과를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나 아프지 않아요"라며 웃으며 답했다.
이에 그녀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빠지셨네요, 이뻐요", "앨범 기대하겠어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