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화연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7년 70%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종영 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차화연은 21년만에 SBS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극본 윤정건, 연출 곽영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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