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다희 '뿌글파마에 푼수로 변신'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5.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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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22일 오전 서울 신촌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흑심모녀(감독 조남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흑심모녀'는 치매 할머니(김수미)와 억척 터프 엄마 남희(심혜진), 철부지 딸(이다희)의 모녀 삼대가 모인 집에 완소 꽃돌이 준(이상우)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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