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모델이었던 윤은혜는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현빈은 올해 모델이었던 '마린보이' 박태환 대신 새 모델로 선정됐다.
2000년 선보인 베이직하우스는 내년에 10주년이 된다. 이 회사 조환수 상무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투톱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로 불황 돌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를 운영하는 더{베이직하우스}는 비즈니스캐주얼 '마인드브릿지', 여성캐주얼 '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