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태프들 '세트장은 깔끔하게'

부안(전북)=송희진 기자 / 입력 : 2009.02.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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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6일 오후 전북 부안군 영상테마파크에서 진핸된 영화 '인사동 스캔들 '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외우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안견’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이는 미술계의 복잡한 이해 관 계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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