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희선이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였다. 김희선은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빈폴키즈와 김희선이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으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보였다.
김희선은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 기념회 형식의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 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NEI에 기부돼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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