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태희와 전지현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2일 오후 김태희는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했으며(왼쪽) 전지현은 영화 '블러드'로 인터뷰(오른쪽)를 가졌다.
김태희의 안방극장 복귀는 2004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후 무려 5년 만이며 전지현은 지난해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휴대폰 불법복제 사건과 화교 설에 휘말리면서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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