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예비신부들이 보고 싶은 웨딩드레스'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09.07.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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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희선이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예비신부들이 뽑은 '가장보고 싶은 연예인 웨딩드레스'로 1위에 꼽혔다.

1일 듀오웨드에 따르면 듀오웨드가 예비신부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예비신부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연예인 웨딩드레스로는 김희선이 선택한 ‘림아크라’ 웨딩드레스가 42%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김남주가 입었던 '베라왕' 드레스가 2위(31%)에 올랐으며 3위는 KBS2TV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김아중이 입었던 '이명순'드레스(19%)가 차지했다.

듀오웨드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9회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연예인들이 본인의 예식을 위해 선택 했던 드레스들은 포함 ,각종 드라마에서 소개된 유명 드레스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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