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영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선물 받는 티셔츠에 기분 좋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박진영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멋진 선물 감사하다. 오늘 밤엔 이 걸 입고 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현재 몬트리올에 있음을 알리며 "몬트리올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우리는 곧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인기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를 함께 돌고 있는 원더걸스와 몬트리올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