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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3주 연속 시청률 6%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 닐슨 미디어의 일일 시청률 기록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8회 본 방송 시청률이 Mnet에서는 6.31%, KMTV에서는 0.16%로, 총 6.47%(광고 제외,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본 방송은 Mnet과 KMTV를 통해 동시 생방송됐다.
앞서 지난 8월 28일엔 6.428%(Mnet 6.614% / KMTV 0.263%)를, 본선 첫 생방송이 있던 9월 4일엔 시청률 6.32%(Mnet 6.14% / KMTV 0.18%)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회 차가 거듭될수록 단 1명의 슈퍼스타K가 누가될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기대도 크다. 일부 응시자들의 경우,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팬클럽이 생겼을 정도다.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