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딜라이트 5층 다목적 홀에서 열린 '삼성지펠 아삭과 함께하는 승기의 아삭한 프로포즈'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일반 고객 및 유통, 체험단 등 550명이 초청됐다. 지펠 홈페이지 일반 신청자 100명(동반 1명, 총 200명)과 지펠 아삭체험단 50명, 영업파트 100명, 달라이트 50명, 팬클럽 회원 100명, 블로거 20명 등 총 550명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