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여성그룹 가비앤제이의 노시현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9일 가비엔제이 측 관계자는 "노시현이 9일 병원에서 완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10일께 병원을 찾을 예정이었던 노시현은 하루 앞당겨 병원을 찾았다.
노시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노시현은 지난 3일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스케줄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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