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
나르샤는 최근 KBS 2TV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해 첫키스와 마지막 키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털어놨다.
나르샤는 '청춘불패' 막내 현아가 큰 언니인 나르샤에게 첫 키스 에피소드를 듣고 싶다는 요청에 "10년 전이었던 20세에 첫 키스를 했고 마지막 키스는 최근"이라며 구체적인 년도와 시기까지 고백했다.
이에 함께 촬영한 김태우는 "내 첫 키스는 22살 god 활동 시절"이라며 "아이돌 그룹을 믿지 말라. god 활동 시절 모든 멤버가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2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