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가 자신의 결혼식장에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돕기 모금함을 설치한다.
슈 측 관계자는 2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평소 다른 사람 돕는 것에 열심이었던 슈가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또 한 번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결혼식장에 아이티 돕기 모금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결혼이란 경사를 맞아 그 사랑을 타인에게도 전하고 싶은 슈의 바람 때문.
한편 슈는 오는 4월1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