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뒤에서 가운데) |
정재윤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고인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정재윤은 "고 앙드레김은 진정한 창조자였다"며 "세상에서 가장 보수적인 한 곳에 살고 있으면서도 원래의 것(Original)과 다름(Different)은 신경 쓰지 않았다. 고인을 존경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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