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살찌면 더 예쁠 女★ 1위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8.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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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제시카가 전체 응답자 1909명 가운데 378명(19.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뽑혔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가장 날씬한 멤버로 손꼽힐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최근 한 방송에서는 마른 몸 때문에 쓰레기통에 쏙 접혀 들어가 '통시카'라는 별명을 얻었다.

뒤이어 가수 간미연이 262표(13.7%)를 얻어 2위, 247표(12.9%)의 보아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소녀시대 윤아, 카라의 구하라, 배우 정려원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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