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학창시절 여자선배에게 구타를 당한 경험을 방송에서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야행성'에 출연해 고교시절 인기가 많아서 여자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구하라는 "당시 교실로 찾아온 여자 선배들이 나를 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정말 죽도록 맞았다"며 "당시 여자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왔을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방송은 24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