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로 불리며 화제가 된 탤런트 최나경, MBC 드라마 '동이'에서 감찰궁녀로 등장했던 보조 출연자로 티벳 여우를 닮았다고 해 누리꾼으로부터 티벳 궁녀, 티벳 발레리나 등으로 불리며 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바비펫'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 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