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류효영 화영 쌍둥이 자매는 6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어릴 때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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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인 효영 화영 쌍둥이 자매는 우리나이로 세 살 때이던 1995년 똑같은 옷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선보였다. 또한 13세이던 2005년 녹차 밭에서 둘 및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공개했다.
어렸을 적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효영 화영 자매의 모습을 3장의 사진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야야야' 활동에 돌입한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올 여름 전격 합류했다.
올 봄 열린 제 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언니 류효영은 9월 말부터 신예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활약해 오고 있다. 남녀공학은 최근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 활동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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