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사진출처=제아 트위터> |
제아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 한해 축복의 해가되길 바래요^^ 너무 떨리고 기대가되는 한해에요. 넷이 뭉쳐서 아름다운 앨범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멤버별 개별 활동을 마친 브라운아이드걸스 네 멤버는 현재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조만간 새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국내 및 일본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아는 그룹 활동에 앞서 솔로곡을 발표,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지난달 자신의 이름을 내건 디지털 싱글 '니가 따끔거려서'를 발표한 제아는 이별을 노래한 애절한 발라드로 감성적인 보컬 실력을 한껏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