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체중 5kg을 감량한 날씬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의실종 도전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은색 초미니 원피스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에 극중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로 출연하고 있는 이윤미는 이 드라마 출연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기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역시 몸매 지존이다", "남편인 주영훈이 너무 부럽다", "하의실종 종결자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