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과 이연희가 설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강창민과 이연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단정한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1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설 인사를 전했다. 또 함께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대한 애정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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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창민과 이연희는 현재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티격태격하는 다지-동주 커플로 열연 중이다. 특히 심창민은 첫 연기 도전에도 불구, 겉은 까칠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재벌 3세 한동주 역을 무난히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연희 역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완전히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