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과 세리, 지율, 아영, 비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출처 달샤벳 지율, 세리, 아영, 비키 미투데이, 인스타일 |
걸그룹 달샤벳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달샤벳 세리는 22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짜잔! 인스타일 웨딩화보 공개. 화창한 봄날 예쁘게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세리는 분홍색 꽃으로 장식된 하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얀색 턱시도를 입은 박정민과 함께 웃으며 서 있다.
이어 비키와 지율, 아영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껏 즐거운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지금 당장 결혼해도 되겠는데요", "3월의 어린 신부들인가요?",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산뜻하고 귀엽다", "너무 예쁘시네요!", "완전 상큼합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과 박정민의 웨딩 화보가 실린 인스타일 4월호는 22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