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타이거JK부부가 23일 오전 서울 더바디샵 명동점에서 '2011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런칭 행사에서 아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지속해 온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한달간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제품으로 지정된 스윗 레몬 샤워젤의 수익금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엑팟(ECPACT)코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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