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 솔로 앨범 재킷 사진 |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남성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5일 오전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재킷 사진을 추가로 공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현중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짧은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블랙 수트,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재킷 등을 입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김현중의 솔로 첫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니요, 리아나, 어셔, 카니예 웨스트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8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