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전지윤 트위터 |
5인 걸그룹 포미닛이 한 몸이 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전지윤은 9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절친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미닛 다섯 멤버(남지현 김현아 전지윤 허가윤 권소현)가 하나로 똘똘 뭉친 모습이 담겨 멤버들 간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춤 연습실에서 찍은 이 사진에는 포미닛 멤버 모두가 편안한 옷차림에 민낯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순미를 뽐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멤버들 사이가 좋아 보여요~" "포미닛 파이팅!" "민낯에 편안한 차림도 정말 예쁘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