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경복궁 내 경회루에서 진행된 SBS사극 '뿌리 깊은 나무' 현장공개에 참석해 배우들을 격려하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는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싸고 집현전에서 벌이지는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사극으로 오는 9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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