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민 트위터 |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힘차게 각오를 다졌다.
민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자 힘 아자 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 넘치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얼굴이 주먹만하다" "사진 보니 저도 힘이 불끈불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카운트다운'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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