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8주 연속 지상파 누르고 동시간대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10.01 10:12
  • 글자크기조절
image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가 8주 연속 지상파·케이블 통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오후 방송된 '슈스케3'은 13.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유가구기준)


이는 지난 9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2.3%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KBS 2TV '도전자'는 5.1%, SBS '기적의 오디션'은 3.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날 분당최고시청률은 16.0%로, 크리스가 김광진의 '진심'을 부른 부분이다.

한편 이날 울랄라세션이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슈퍼세이브'로 통과했다.


시청자 문자투표 합산 결과 투개월, 이정아, 이건율, 버스커버스커, 신지수, 크리스, 김도현, 크리스티나가 톱9에 진출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