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연 트위터 |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근심 가득한 셀카를 전했다.
소연은 지난 12일 오후 11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힘들다. 들어오자마자 침대로 풀썩 해 버렸다"라며 "힘들다. 마음도 정신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침대에 누워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모를 고민이 있는 듯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어요?" "걱정되네요" "뭔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스케줄이 많아서 힘든 거 아닌가요"라는 등 그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